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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스는 이란혁명수비대의 해외작전 수행 정예부대,중동 전역에서 후티, 헤즈볼라 등 다양한 세력을 ‘저항의 축’으로 엮어 활동 강화,쿠드스군 사령관 에스마일 카아니가 체포, 처형
사진출처: 『Parapolitika』, 2026.3.6일자 화면 갈무리
이란혁명수비대(IRGC) 소속 해외작전 정예부대 쿠드스군의 사령관 에스마일 카아니(67세)가 이스라엘 모사드에 연계된 간첩혐의로 체포되었거나 처형된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아랍 매체를 인용하여 보도되었다. (사진: 『Parapolitika』, 2006.3.6. 기사 화면 갈무리) 쿠드스는 이란혁명수비대의 해외작전 수행의 정예부대로, 중동 전역에서 후티, 헤즈볼라 등 다양한 세력을 ‘저항의 축’으로 엮어 활동을 강화해왔다.
1957년 이란에서 태어난 카아니는 1980년 이란혁명수비대에 합류했고, 약10년 뒤 지상군 부사령관 자리에 올랐다. 트럼프 제1기 집권 당시, 전 쿠드스군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가 바그다드에서 암살되자, 그 후계자로 카아니는 2020년 1월부터 쿠드스군을 지휘헤 왔다. 그는 ‘저항의 축’을 경영하면서, 특히 최근 2년간 수차 죽음의 위험을 모면하면서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인물로 알려진 인물이다. 카아니 사령관 휘하에서 ‘저항의 축이 해체되었다.
그동안 그 주변에 있던 인물들이 수없이 죽어나갔다.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르살라가 죽었고, 하마스의 수장인 이스마일 하니기아가 암살되었으며, 그 외에도 수십 명의 이란 사령관이 제거되었다. 급기야 2.28일(토)에는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하여 수십 명의 고위직 간부들이 죽었을 때, 그도 그 자리에 있었으나, 일찍 자리를 떠서 살아남았다.
그는 종종 자취를 감추기도 했는데, 헤즈볼라의 나르살라의 암살로 이어지게 되는 2024년 이스라엘의 비이루트 침공 직후에도 한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12일 전쟁(2025.6.13.~24.)에서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시설과 핵 시설을 기습 공격했고, 그 과정에서 이란의 주요 군사 지도자, 핵 과학자, 정치인 및 민간인을 살해하고 방공망을 손상, 파괴했다. 이때도 카아니는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같은 6월 말 테헤란의 공공 축제에 나타났고, 23024년 10월에도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그 후 다시 국영TV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카아니는 한 국지전에서도 국지 네트워크 대행 관리 책임자였으나 죽음을 면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전한다. 이 같이 마뜩잖은 그의 행적과 그 외 익명의 제보를 통해 그의 끈질긴 생존의 배후를 두고 그동안 의혹이 제기되어 왔다.
이 기사는 그리스 매체 『Parapolitika』, 2026.3.6일자 기사를 기초로 편집 소개한 것임을 밝힙니다.
URL주소: Ιράν: Πληροφορίες πως εκτέλεσε στρατηγό των Φρουρών της Επανάστασης ως κατάσκοπο της Μοσάντ <저작권자 ⓒ 부산신문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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